머리 무거웠는지 바닥에 콩하고 기댄 채로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여운 파란 앵무새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4.15 09:17

애니멀플래닛twitter_@lmlm_chan


바닥에 머리를 콩하고 기댄 채로 세상 모르게 쿨쿨 자고 있는 파란 앵무새가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고 있는 파란 앵무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곤했는지 집사가 가까이 다가와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전혀 눈치 차리지 못한 채 세상 달콤하게 자고 있는 파란 앵무새 모습이 담겨 있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lmlm_chan


무엇보다도 앙증 맞은 몸집에 머리가 무거웠는지 바닥에 콩하고 기대서 자고 있는 파란 앵무새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장 부여잡게 하는데요.


특히나 두 눈을 지그시 감고서 꿈나라 여행 중인 파란 앵무새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됩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에 무리가 옴", "이건 반칙이지", "귀여우니깐 봐준다", "왜 이렇게 작고 귀여운 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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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