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누워서 멍 때리고 있다가 한소희의 손길에 기분 좋아진 '솜뭉치'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4.20 10:33

애니멀플래닛instagram_@xeesoxee


배우 한소희가 반려견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합니다.


한소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드러누워서 멍 때리고 있는 반려견과 잠시후 손으로 쓰다듬어주자 기분 좋아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반려견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한소희의 손길이 닿자 기분이 좋아진 반려견은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만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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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손길이 너무도 좋은지 계속해서 가만히 앉아 손길을 만끽하고 있는 반려견.


무엇보다도 새하얀 털로 솜뭉치를 연상케 하는 한소희의 반려견 모습에 "너무 귀여워요", "예쁨 터짐", "우왕 나당", "귀여워" 등등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한편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소희는 오는 6월 방영되는 JTBC '알고있지만'에 출연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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