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일주일치 간식을 훔쳐 먹고
모른다고 발뺌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모르는 척
표정 짓는다고 되나요.
볼록 나온 배는 어쩔꺼야
게다가 배꼽은 어디로 갔는지
튀어나온 배 때문에 보이지가 않는데요.
아~ 진짜 너무 귀여운데 어쩌죠.
저 배 갖고 싶당.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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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