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집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보통 집사는 고양이를 모시는
역할로만 아시고 있을텐데요.
그래서 일명 캔따개라는
귀여운 별명도 얻곤하죠.
그런데 녀석들도 진심으로 사랑을 느끼는
집사에게는 이런 표정을 짓는다는군요.
사진 속 고양이는 정말 마치 연인의
눈빛처럼 집사를 바라보고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우리집 고양이들에게 저런
눈빛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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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