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품에 안고 카메라 앞에 앉아서 '상큼 미소' 지어보이며 미모 뽐내는 구혜선

instagram_@kookoo900

배우 구혜선이 고양이와 카메라 앞에 앉아서 단둘이 찍은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지난 2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강아지"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한 사진에는 고양이를 품에 안고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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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구혜선 품에 안겨 있는 고양이는 강아지 못지 않은 친화력을 뽐내고 있어 개냥이로서 면모를 드러냈는데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상큼 미소를 짓고 있는 구혜선의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구혜선은 서태지 노래 가사와 자신의 뉴에이지 음악이 융합된 영상 전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 구혜선의 newage'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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