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에서 생선을 얻었는지
자신이 배곰픔에도 불구하고 새끼를 챙기는
어느 어미 고양이가 있는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의 모성애는
변하지 않는 본능적인 감정인가봅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잠시 심장이 쿵하며 망치로
얻어맞은 감동을 느끼는데요.
늘 곁에 있고 가까이에 있어서
가족의 소중함을 몰랐다면 오늘 꼭 집에 가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전해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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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