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한 몸 웅크린 채 '분홍색 베개'에 얼굴 파묻고 자는 모습 너무 귀엽다는 햄스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6.04 07:47

애니멀플래닛赖姵锦


분홍색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햄스터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집사 라페이진(赖姵锦)에 따르면 며칠 저 집에서 키우고 있는 햄스터 아포(阿波)가 오동통한 몸을 웅크리고서는 세상 모르게 깊게 자고 있었죠.


그것도 분홍색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말입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서둘러서 햄스터 아포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페이스북 그룹에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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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赖姵锦


몸을 공 모양으로 웅크려서 자고 있는 햄스터 아포의 모습은 마치 인형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밖에도 집사 라페이진은 깨어있을 때의 햄스터 아포 모습과 자신의 손바닥 위에서 자고 있는 햄스터 아포 등의 일상을 함께 공개했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고만 있어도 정말 힐링이 되네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건지", "자는 모습도 눈 뜬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작은 몸집으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햄스터 아포의 귀여운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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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赖姵锦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