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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정원을 품은 고급주택에는
보통 사나운 맹견이 있기 마련인데요.
아무래도 집이 넓은 만큼
경비견을 두기 위해서 일 듯 합니다.
보통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근처에 지나갈 때마다
개 짖는 소리에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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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왠걸 아주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나와 오히려 손님을 반겨주네요 ㅎㅎ
잔뜩 겁먹고 있던 행인은
뜻밖의 정체에 심장이 녹아내릴 듯 한데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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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