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몰래 도넛을 훔쳐 먹으려다가
들킨 라쿤이 있는데요
표정이 정말 안쓰럽습니다.
물론 주고 싶지만 아무리 잡식이라고 해도
사람 먹는 음식을 계속 먹으며 건강에 해로울텐데요.
아무래도 집사들은 늘 반려동물의 건강을 의식하고
음식을 함부로 주지 않는 것인데
이런 마음을 알고는 있는 걸까요.
녀석의 표정이 너무 간절해서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는 집사네요.
그냥 못 본 척 해줄까? ^^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