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마치 강아지 인형을 빨고 널어 놓은 듯 축 쳐진
몸을 바닥에 널부러져 잠을 자고 있네요.
다른 뽀시래기들은 강아지답게 잠을 자는데
유독 한 녀석만 사람처럼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로 볼록하게
솟아 오른 배는 집사의 심장을 녹이고도 남습니다.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까요.
얼마나 귀여운지 한번 보시겠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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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