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낀 채로 잠이 들었다가
더더욱 못생겨진 댕댕이가 있는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자고 있을 때
좀 깨울걸 그랬나요.
너무 새근새근 자고 있길래
차마 마음 약해서 깨우지 못했던 집사!
결국 못생겨진 댕댕이 얼굴로 마주하고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다음에는 꼭 깨워줄게.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