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들을 엄청 좋아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자주 세탁을 하지 못하자
한꺼번에 하려 했더니 이게 왠일!
세탁기가 그만 토할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게다가 녀석은 왜 애꿎은 자기 인형들을
저기에 가둬 두냐고 불쌍한
눈빛으로 집사를 쳐다보는데요
누렇게 때 묻은 인형들 세탁하기가
이리 힘들 줄이야.
얼른 뽀송뽀송하게 해서
예쁜 모습으로 다시 줄게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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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