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기가 얼마나 덩치 큰 줄 모르고 집사 품에 꼭 안기려고 하는 '귀요미' 차우차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6.23 15:45

애니멀플래닛reddit


복슬복슬한 털 때문에 눈과 코,

입이 보이지 않지만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차우차우인데요.


여기 자기 자신이 얼마나 덩치 큰 줄

모르고 있는 차우차우가 있어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여전히 자기 자신이 몸집 작은 줄 아는

차우차우는 그렇기 집사 품에 안겼는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덩치가 집사 보다 크지만

복슬복슬한 털 때문에

더욱 귀여운 차우차우.


이것이 바로 차우차우의 매력이 아닐까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