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옛말이 있던가요.
여기 육남매 우유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빠 냥이가 있는데요.
너무 사랑스러운 순간이네요.
보는 부모나 얼굴에 덕지덕지 묻혀가며
쉴새 없이 먹성을 보이는 아기 고양이들이나....
너무 행복해 마음이 벅찬 순간인데요.
녀석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크거라!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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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