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리 사이로 불쑥 나타나
두 귀를 펼쳐 보이며 애교를
부리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마치 어디를 가냐고 묻는 듯
매우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이네요.
차로 이동하는 것을 봐선 분명
녀석에게도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분명한데요.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원으로
산책을 가는 것이 아닐까요.
어쨌든 천진난만한 댕댕이
얼굴에 다시 한번 심쿵합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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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