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을 물고 온 댕댕이에게 하마터면
또 다시 사료를 줄 뻔한 집사가 있는데요.
사실 녀석은 금방 사료가 한가득 담겨있는
밥그릇을 탈탈 털어 먹고서 안 먹은 척 하고
집사를 다시 찾은 거라는군요.
요녀석 식탐이 얼마나
많은지 끝이 없는데요.
너무 귀여운 표정으로 있어서
하마터면 정말 사료를 또 줄뻔했네요.
집사님!
정신 바짝 차리셔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