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아니 누가 휴지를 못쓰게
이렇게 똘똘 말아 놓은거야?!!"
화장실에 있는 두루마리 휴지를 온몸으로 풀어헤치며
열일하는 줄 알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이를 어쩌죠.
그건 원래 감아 놓은게 정상인데 집사가
오늘 중 해야 할 일이 또 생기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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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썽꾸러기 녀석을 어쩌면 좋을까요.
집사의 길이 참 멀고도 험난함을
절실히 느끼는 상황이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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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