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고 있다 '뜻밖의 손님'한테 밥그릇 빼앗기자 짜증난 '톰과 제리' 실사판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7.08 18:30

애니멀플래닛reddit


가만히 멍 때리고 있다가 뜻밖의 손님에

당황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어처구니 없게도 그 손님은

바로 햄스터였네요.


마치 만화 속 '톰과 제리'의

실사판을 보는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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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면 좋으련만

곧 큰 싸움이 벌어질 듯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입니다.


고양이의 불만 가득한 표정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그래도 너네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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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