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하나 먹었을 뿐인데....
반짝 반짝 빛나는 검은 눈동자와 새하얀 털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기 토끼.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워서
두 손으로 꼭 안아주고 싶을 지경인데요.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울까.
온몸 전체가 심쿵 포인트입니다.
녀석의 귀여움 하나만으로도
더위가 싹 가시는 듯 시원한데요.
작은 입으로 열심히 주사기에 있는
우유를 먹방하는 중인 아기 토끼.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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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