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없는 간식을 고양이 앞에 가져다주며
자꾸 약 올리는 장난꾸러기 집사가 있는데요.
결국엔 고양이의 표정이
시무룩해지고 말았습니다.
저러다가 언젠가는 집사도
크게 한방 당할 듯 한데요...
고양이 표정이 시무룩해 보이지만 내심
복수를 다짐(?)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분간 집사님,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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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