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아이 집에 두고 잠시 나갔다 왔더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낙서된 강아지의 '충격적 상태'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7월 24일

애니멀플래닛faebook_@●【爆廢公社公開版】●


엄마는 아이랑 강아지를 집에 두고 잠시 바깥에 일을 보러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큰일을 불러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요.


일을 마치고 돌아와 현관문을 연 엄마는 강아지 온몸에 그려진 낙서를 보고 그만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과 센트 등에 따르면 잠시 외출 나갔다가 온 사이 온몸에 낙서가 그려진 강아지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든 적이 있는데요.


당시 사연은 이렇습니다. 엄마는 잠시 바깥 일이 있어서 장난꾸러기인 아이와 강아지를 집에 두고 외출을 했죠.


애니멀플래닛faebook_@●【爆廢公社公開版】●


그 사이 평소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는 집에 굴러다니는 펜을 가지고 강아지 몸이 종이인 것 마냥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는 한두번 일이 아니라는 듯 피곤한 표정을 지으며 바닥에 누워있었는데요. 잠시후 집에 돌아온 엄마는 낙서투성이가 된 강아지를 보고 충격 받았죠.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아지 몸에는 진한 글씨로 'LOVE'라고 적혀 있는 것은 물론 온몸 여기저기 얼룩말 무늬처럼 줄무늬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고 강아지는 그저 아이의 장난을 묵묵히 다 받아줄 뿐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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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낙서된 강아지 사진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렷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너무 과했다며 문제를 일삼은 누리꾼이 있는가 하면 아이가 순수한 마음에서 그런 것이라며 옹호하는 입장으로 나뉜 것.


이유가 어찌되었든지 간에 동물 몸에 펜 등으로 낙서하는 것은 결코 좋지 않은 것이 사실.


만약 집에서 아이와 함께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다면 아이가 강아지 몸에 낙서할지도 모르니 정말 주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