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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가방 담겨진 상태로 사료 매장 앞에 유기돼 있었다는 '13살 추정' 스피츠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7월 24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도대체 녀석은 왜 버림 받은 것일까. 전 주인은 왜 녀석을 이동가방에 넣은 채로 사료 매장 앞에 유기하고 간 것일까.


이동가방에 담겨진 채로 사료 매장 앞에 유기돼 있다가 구조된 스피츠 강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3일 사료 매장 앞에 유기된 13살 추정 스피츠 강아지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녀석의 추정 나이는 13살. 발견 당시 보라색 목줄과 빨강색 리더줄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체크무늬 갈색 천 케이지 안에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헬프셸터 측은 "건강한 아이들도 입양을 가지 못하고 보호소에 몇개월을 버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마저도 너무 많은 개체수로 인해 그 공간 조차도 위험에 처할 상황에 놓였습니다"라고 전했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또 "이 많은 아이들을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정답을 찾지 못하겠습니다"라며 "인도적으로 마지막은 어떤 선택이지든간에 지켜주세요"라고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에 D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세요.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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