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 안된 뽀시래기 시골 똥강아지
형제 9마리가 엄마와 함께 생애 첫 가족사진을
찍어 심장을 부여잡게 하는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배우 김미경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진돗개 뒤로 나란히
난간을 잡고 두 발로 서서 엄마가 있는 곳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뽀시래기 아기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토실토실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꼬물이들 모습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현재는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이
삭제된 상황이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도
시골 똥강아지의 귀여움이 담긴
사진이 공유되면서 회자되고 있답니다.
지금쯤이면 이 아이들도 늠름하게
잘 자라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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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