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으면서도 동시에 앉아 있기도 하고 엎드려 누워 있기도 하는 강아지의 '독특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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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자세로 앉아 있기도 하고 서있기도 하면서 누워있는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요? 말 그대로입니다. 서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앉아 있고 또 엎드려 있는 독특한 자세를 하고 있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감히 이 자세가 무엇이라고 설명하기 힘든 모습을 하고 있는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발은 일어서 있으면서 뒷발은 의자 위에 앉아 있고 얼굴은 엎드려 있는 자세를 하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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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녀석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앉으려고 했다가 서있고 그러다 누운 것은 아닌가 짐작할 뿐인데요.

이런 자세가 정말이라도 가능한 것일까.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의 독특한 자세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자세인가요", "도대체 왜 저러고 있는걸까", "생각보다 유연한 건가", "이해불가", "너 왜 그러고 있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강아지가 도대체 왜 이렇게 있는거라고 생각하신가요. 강아지는 앉아 있는 것일까요, 서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누워 있는 것일까요. 알쏭달쏭한 강아지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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