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영화 '라이온킹'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드는 듯한 아기 사자와 아빠 사자의 묘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아기 사자는 마치 무서운 척 인상을 팍팍 쓰고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데요. 도대체 왜 인상을 쓰고 있었을까요.
아마도 '동물의 왕국' 왕 중의 왕이 자신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표정 하나만큼은 정말 늠름해 보이는 아기 사자.
그러나 정작 무섭기는 커녕 오히려 귀엽다는 반응이 쏟아졌는데요. 아기 사자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카카오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