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d Panda
태어나서 처음 산책 나온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녀석의 천진난만한 해맑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 등에는 산책나와서 기분 좋아 뛰어다니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인절미 모습이 소개된 적이 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혀를 빼꼼 내밀고 초코칩이 콕콕 박힌 발바닥으로해맑게 뛰어다니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산책 나온 사실이 너무도 신기하고 기분 좋았던 아기 골든 리트리버는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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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천진난만한 아기 골든 리트리버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게 합니다.
특히 요즘 바깥 나들이가 매우 절실한데 대신 사진으로 나마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어 좋다는 반응도 많았죠.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뛰어다니며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모습을 보인 아기 골든 리트리버.
이대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늠름한 멋진 골든 리트리버가 되어 주길, 이 순수한 마음 잃지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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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