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기다린 꼬리 이불 덮개로 사용하다가 집사에게 딱 걸려 당황한 '꼬꼬미'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2.07 09:07

애니멀플래닛reddit


오빠 꼬리를 이불 삼아 낮잠을 자려는

귀여운 꼬꼬미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집사에게 그만

들켜버리고 말았네요.


얼굴을 들더니 두 눈을

동그랗게 뜨는게 아니겠어요.



애니멀플래닛reddit


그나저나 꼬리가 온몸에 덮힐 정도이니

정말 오빠 댕댕이의 꼬리가 길긴 기네요.


꼬리를 이불로 덮을 생각한

귀요미 댕댕이.


꺄~~~~악!!!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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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