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치우고 있는 집사를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아깽이가 있는데요.
뒷모습이 아주 치명적입니다.
마치 조랭이떡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내내
심장 아프게 하는데요.
저러고 있으니 더더욱 귀여워
우리들 심장을 녹여주는 아깽이.
그나저나 저런 감시 속에서
집사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잘 치울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집사가 못미더웠는지 화장실
치우는 것을 감시하는 듯한 아깽이.
덕분에 보는 사람도, 치우는 사람도
모두 심쿵하게 만드는 아깽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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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