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강아지들의 오줌
냄새를 맡아보신적이 있나요.
특히 수컷들은
냄새가 어마어마한데요.
게다가 매일 물청소를 하더라도
바닥이 샛노랗게 변하는 것은 당연!
그렇다고 매번 패드를 사용해도
소변을 가리지 못한 강아지들에게는 큰 고민인데요.
여기 아주 신박한 방법을
고안해낸 집사가 있네요.
물청소가 따로 필요없이 하수구로
바로 연결이 되어 냄새도 최소화 시켰는데요
그런데 마냥 신기한지 댕댕이는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