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지 오래돼 뼈밖에 남지 않은 엄마 곁에 남아서 자리 꿋꿋하게 지키는 새끼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8.28 08:33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돼 있었던 것일까.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오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에 자리를 떠나지 못한 새끼 강아지가 있는데요.


새끼 강아지는 슬픈 눈망울로 하염없이 뼈만 남은 어미 강아지의 흔적을 바라보고 또 바라봤죠.엄마의 죽음을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녀석..


취재를 위해 시난 지역에 방문했던 한 외신 기자가 이를 보고 사진에 담으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새끼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새끼 강아지는 어쩌다가 슬픔에 잠겨 있었던 것일까요. 새끼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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