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버스를 기다리던 중에 가방 속
아깽이를 보고 당혹스러운 고객이 있는데요.
허걱~ 이런 저렇게 귀여운 녀석이
저런 곳에 숨어있었다니요.
그래도 나름
저 속이 편안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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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느라 사진 찍히는
줄도 모르고 있는데요.
그나저나 녀석을 보는
순간 심장이 녹을 뻔 했습니다.
아~ 심쿵이야
심장아 나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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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