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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집사는 날씨가 부쩍 더워지기 시작하자 그동안 자라왔던 댕댕이의 털을 밀어주려고 큰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집사는 털 때문에 댕댕이가 통통해 보이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털이 찐 줄로 알고 있었던 것.
털을 깔끔하게 밀어주면 예전처럼 귀여웠던 댕댕이 모습으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털을 밀어주면 밀어줄수록 고개가 갸우뚱해졌다는데요.
집사의 예상은 정말 빗나갔습니다. 털찐 줄 알고 털을 밀어줬는데 알고보니 댕댕이가 털이 아닌 진짜로 살이 쪘던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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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