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보는 집사 화장지 없을까봐 입에 '앙' 물고 가져다주는 '천사' 아기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9.06 12:07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화장실에서 큰 일 보는 집사가

혹시나 화장지가 없어 당황하지는 않을까

걱정됐던 아기 댕댕이가 있습니다.


입에다가 화장지를 앙 물고 집사에게 가져다주는

아기 댕댕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두루마리 휴지가 풀린 채 질질 끌고

집사에게 가져다주는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아기 댕댕이는 문턱이 있자 넘어갈 줄 모른 탓에

가만히 서서 집사가 자기에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렸죠.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처럼 생겼지만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 천사 같은

아기 댕댕이를 보고 있노라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공식 카톡 채널(☞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