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량 보닛 위에 떡하니 올라가 앉아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요.
이 녀석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왜 차량 보닛에서 내려오질 않는 거죠.
사진을 찍어 올린 누리꾼은 차량 운전자도
운전도 못하고 웃으면서 안에서
사진 찍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보닛에 올라가 앉아 있는 두 고양이의
모습을 보니 마치 운전자로부터
간식 삥(?) 뜯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과연 두 고양이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참 난감한 운전자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길가다가 깡패냥 발견함ㅋㅋㅋ차주분 차 운전도못하고 웃으면서 안에서 사진찍고계시도라 귀여워 pic.twitter.com/ivfDTwKhYy
— 낙야 (@Puka_Nak) November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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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