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밑바닥에서 얼굴만 빼꼼
내놓은 귀여운 고양이가 있는데요.
누군가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니 녀석이였군요.
어쩐지 뒤통수에 쐬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 녀석이었군요.
예상 못한 곳에서 나타나 살짝 놀랐지만
그래도 귀여운 모습에 한번 더 심쿵합니다.
이것이 바로 고양이의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엉뚱 발랄한 매력을 가진 고양이
녀석 덕분에 오늘도 웃고 갑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