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몰래 양쪽 볼에 '해바라기씨' 저장했다가 너무 터질것 같아 딱 걸린 햄스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0.01 18:57

애니멀플래닛reddit


집사 몰래 견과류를 훔쳐먹었다가

얼굴에 너무 티나는 바람에

딱 걸린 햄스터가 있는데요.


얼굴 표정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그런데 그러다가 볼따구 터지면

어쩌려고 정도껏 넣어야지



애니멀플래닛reddit


아무래도 집사가 걱정돼서

현장을 잡았나보네요.


이젠 하나씩 뱉어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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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