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술 먹고 집에 들어온 집사한테 '급뽀뽀' 받고 기분 상한 고양이의 찐표정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0.03 11:03

애니멀플래닛reddit


고양이의 이마에 예쁘고 진한

입술 도장이 찍혀있는데요.


누구의 짓인가 하니

바로 집사였군요.


혹시 술한잔 하고 들어와서

매번 이러고 주사를 부리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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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취한 상태로 집에 오면

어찌나 반려동물들이 평소보다 더 예뻐 보이던지

미쳐버릴것 같지만 녀석들은 싫어한답니다.


에고~ 뭔가 단단히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군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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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