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사랑이 가득 담긴 손길
쓰담쓰담에 중독된(?) 댕댕이가 있는데요.
녀석 표정을 보아하니
무지 좋은가 보네요.
게다가 앞발로 집사팔을 부여잡고는
절대 손을 떼지 말라는 신호인 것 같은데요.
어쩌면 좋을까요.
저러고 있으니 집사는
손을 뗄 수가 없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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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