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잔뜩 주름이 있어
무서운 표정으로 오해 받는 불독이 있는데요.
사실 불독은 외모 때문에 무섭다고 오해 받는
댕댕이 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첫인상을 보면 다들
무서워 겁에 질리고는 합니다.
그런 불독이 간식을 먹을 때면
꼭 이런 표정을 짓고 하는데요.
명품 연기파 배우는
이 녀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식 먹고 싶은 마음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 떨어질 듯 슬퍼 보이는 녀석의 표정.
그 덕분에 집사의 마음은 또 약해져
조용히 간식을 내밀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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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