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볼일 보고 있는 집사 바지가랑이 사이로 얼굴 쏙 내밀었다가 급후회한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1.04 12:06

애니멀플래닛reddit


"킁킁 이게 무슨 냄새지???"


집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중 오늘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집사 바지가랑 사이로 얼굴을

잘못 파고 들었다가 낭패를 본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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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스물 올라오는 고약한 냄새와

서로 보이지 말아야할 민망함을

어쩔 줄 몰라하는 댕댕이인데요.


이를 어쩌죠, 얼굴을 뺄 수가 없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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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