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자고 일어났다가
온몸에 털이 뻗쳐버린 댕댕이가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당혹스러운 모양이네요.
그런데 어쩜 저렇게 털들이
하늘을 향해 서있을 수 있을까요.
정말 정전기 끝판왕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집사님! 집이 너무 건조한가봐요.
가습기 좀 틀어주세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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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