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를 예쁘게 꾸며주고 싶어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만들어준 집사가 있는데요.
원래 곱슬인 것인지 촉촉히 젖은 채
곱슬거리는 머리털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또 윗머리는 생머리처럼
아름다운 금발을 가지고 머리띠를 했는데요.
그런데 왜 녀석 표정은
저리 슬퍼하는 걸까요??!!!
혹시 수컷이었던 것은 아닐까요.
무슨 영문으로 슬픈 표정인지 알 수 없지만
귀여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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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