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온몸 샛노랗게 물들였다가 '동물학대'라고 오해 받은 주인이 한 말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1.16 08:03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강아지의 온몸을 샛노랗게 물들여서 때아닌 동물학대로 오해를 받아 비난 여론에 시달린 주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나름이 이유가 숨어 있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아지의 온몸을 노랗게 물들여서 동물학대 논란이 일어난 주인은 조심스럽게 강아지 몸이 노랗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실 강아지가 선천적으로 피부병을 앓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치료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주인은 우연히 강아지 피부병에 '이것'을 바르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눈과 코, 입을 제외한 온몸에 '이것'을 발라줬죠. 문제는 '이것'을 바르면 바를수록 강아지의 몸이 샛노랗게 물든 것. 도대체 주인이 발라준 '이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