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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게 우람한 덩치로 돼지라고 오해 받는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덩치가 얼마나 컸으면 이런 별명이 붙을 정도일까요.
여기 실제로 비료 포대자루랑 같이 있어도 결코 뒤처지지 않은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가 텃밭을 가꾸고 있을 때 고양이가 슬금 슬금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특히 눈길을 끌어 모으는 것은 바료 포대자루랑 고양이의 몸집입니다. 고양이는 텃밭을 꾸미고 있는 집사 주변을 서성거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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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비료가 담긴 포대자루 주변을 서성였는데요. 한눈에 봐도 포대자루 덩치는 아주 식은 죽 먹기라는 듯이 공중으로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처럼 고양이가 타고난 것인지 아니면 그냥 큰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엄청난 크기의 몸집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줘 많은 이들을 입 떡 벌리게 만드는 현장을 다시 보니 그저 두 눈이 의심스러울 따름이죠.
한편 보자마자 놀라게 만들고 있는 강아지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게 가능한가", "고양이 덩치 엄청 큼",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털찐 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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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