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지도 않는 손가락을 활짝 펴고
무엇인가 주문을 넣는듯한 포즈를 한
'귀요미' 햄찌가 있는데요.
마치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는
손님처럼 보입니다.
햄찌는 마치 "여기 해바라기씨 4개요~~~"라고
집사에게 주문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 모습을 본 집사는 그냥
황당할 따름입니다.
키워주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수발도 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니요.
이처럼 집사의 갈길은
멀고도 험한 거였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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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