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오줌쌌는지 엄마한테 혼나 시무룩한 동생 품에 안아주며 위로해주는 '형아'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2.13 10:13

애니멀플래닛reddit


형아 : "괜찮아! 집사랑 살다보면 

가끔 이래 곧 화가 풀릴거야"


동생 : " 정말 그럴까? 훌쩍훌쩍~"


무엇인가 크게 잘못했는지 구석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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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동생이 안쓰러워 달려가

꼬~옥 안아주는 형아 댕댕이입니다.


서로 친형제는 아니지만 집사에게 입양된 후

가족 같이 지내는 댕댕이 형제인데요.


아고 귀여운 것들 !

너무 걱정하지 마렴 곧 해결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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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