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옆에 찰싹 붙어서는 배 보인 채로 같이 '쿨쿨' 자고 있는 '귀요미' 아기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02 00:49

애니멀플래닛imgur


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집사 옆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서 자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세상 모르게 잠들었는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기게 잠든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 설레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집사 곁에 발라당 드러누워서는 세상 편안히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진 속에서 아기 고양이는 집사 머리 옆에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볼록 나온 배를 내밀며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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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집사를 평소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또 아끼고 ㅇ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껌딱지처럼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아기 고양이는 그렇게 집사 옆이 자기 자리라도 되는 것 마냥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집사를 향한 아기 고양이의 마음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들게 하는데요. 아기 고양이의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얼굴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나만 없어요, 고양이", "고양이 키우는 분들 진심 부럽습니다", "고양이 때문에 심장이 아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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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