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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몸을 관통해서 반대편 뒤쪽벽에 비춰진 빛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사진이 아닐 수 없는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강아지를 관통한 빛'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의사로 보이는 한 남성이 손전등으로 강아지의 입을 비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그런데 강아지 뒤쪽벽에 빛이 비춰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손전등의 빛이 강아지의 몸안을 관통해서 뒤쪽벽에 비춰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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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손전등의 빛이 강아지의 몸안을 관통한 것일까요. 여기에는 착시 효과가 숨어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전등은 강아지의 입안을 비추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강아지 옆쪽에서 빛을 발사해 일종의 착시 현상을 일으킨 것인데요. 애초에 강아지 입안에 빛을 쏜 것이 아니라 뒤쪽벽을 향해 빛을 쏘았다는 설명입니다.
그 상태에서 카메라만 살짝 틀어서 사진을 찍었고 정말 손전등의 빛이 강아지 몸안을 통과한 것으로 보이도록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처음에 보고 놀랐잖아요", "깜빡하고 속아넘어갈 뻔함", "착시 효과 정말 대단하네요", "이게 바로 착시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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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