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6주도 안됐는데…동사무소 옆 주차장에서 떠돌아다니고 있던 새끼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12 14:49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동사무소 옆 주차장에서 형제랑 단둘이서 배회하고 있다가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한 새끼 강아지가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 아이들은 홀로 떠돌고 있었던 것일까요.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11일 동사무소 옆 주차장을 배회하고 있다 구조돼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는 새끼 강아지 홍시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현재는 생후 2개월된 새끼 강아지 홍시는 발견 당시 새벽 2시 동사무소 옆 주차장에서 형제랑 배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 녀석은 생후 6주였다고 하는데요.


헬프셸터 측은 "주차장에 버려진 형제 단기 임보처로 이동해 새 임보/입양처 나올 수 있길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두 형제 건강하게 가족 만날 수 있도록 임보 봉사 또는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또 헬프셸터 측은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누군가의 선택 만이 이 아이들은 내일도 살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 기회를 기다립니다"라며 주변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새끼 강아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에 D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