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길가에서 떠돌아 다니고 있다가 보호소 들어온 말티즈의 '간절한 소원 한가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24 16:07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길가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고 있다는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하게 된 말티즈 강아지가 있습니다. 올해 6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도대체 어쩌다 혼자 배회하고 있는 것일까요.


24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수진동 길가에서 혼자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한 말티즈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올해 6살로 추정되는 말티즈 강아지는 도대체 어쩌다 혼자 길가에서 배회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 아이에게 지금 필요로 한 것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는 것.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이렇게나 작고 예쁜데 분면 주인분이 금방 데리러 와줄줄 알았는데.. 공고가 끝나도록 아무런 문의조차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속 말티즈 강아지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